VCR에 영화를 저장하던 것을 디지털로 Audio CD에 구현하는것을 목적으로 개발됨.
비디오테이프는 10번 이상 재생하면 화질열화가 발생함.
CD-ROM은 오디오를 저장해서 듣기 위한거였는데 여기다가 비디오를 구겨넣기. 최소 2시간짜리 영화를 열화없이 저장미디어에 기록하고 재생하는 것이 목적이다.
CD는 용량이 650MB이다. 당시에는 압축 안하고 노래 15곡을 저장해서 650MB를 꽉 채웠다.
MPEG-1은 초당 1.5mbps의 비트율을 허용한다. 즉 1.5mbps미만으로 유지해야한다.
VCR보다 화질이 개선되면서 열화가 없어야 한다. 따라서 H.261보다 coding efficiency를 높였다.
이제 대부분 스트리밍으로 보는걸로 바뀌어서 잘 안쓰지만 초고속 네트워크가 없는 곳이 있으면 디스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MPEG = moving picture expert group. 일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royalty free로 공개했다.
sony, panasonic등이 개발했다.
저장매체에서 중요한 기능은 random access이다. 영상을 볼때 이전으로 되돌리거나 건너뛰거나 fast forward등의 기능을 제공해야하기 때문이다. video codec은 기본적으로 predictive coding인데 (Ibbpbbp..) 내가 b프레임을 보려면 처음에 i를 보내야하고 그다음 p를 보내고 나서야 b를 만들어서 볼수있는건데, Random Access하려면 데이터가 온전히 다 저장되어있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H.261에다 random access와 visual quality 향상을 추가해야한다.
예전프레임의 정보와 independent한 사진은 I밖에 없다. 따라서 random access가능하게 만드는 포인트는 i밖에 없다. random access포인트를 가지고 picture들의 그룹을 만들어야한다.
i-frame을 별도로 넘기면 fast forward, rewind 등의 기능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이 기능을 위해서 GOP(Group of Pictures)구조를 만들었다.
화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H.261은 모뎀기반 통신미디어이고 real time통신 기술인 반면 mpeg은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상황이므로 프레임 스킵이 없고 b프레임도 쓸수 있다.
수작업으로 픽셀단위로 수정하고 인코딩한 비트스트림을 CD에 대량으로 구워넣어서 판매하는 경우도 많았다.
복호의 실시간성만 요구되고 encoding은한번만 제대로 하면 되기 때문이다.
중간중간 i-frame이 존재해야 해당 프레임을 보여줄수 있으니 GOP가 필요하다. 그럼 i-frame단위로 랜덤 에게스가 가능하다. 시퀀스 헤더 = 랜덤 엑세스 포인트(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