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rm =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애들

도커 엔진들이 뭉쳐서 소프트웨어 실어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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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고래들이 컨테이너 실행 멀티노드를 하나의 논리적인 것으로 묶어주는것이 도커스웜이고 yaml파일 작성해서 수행시키면 반영해서 컨테이너 실행 운영체제가 알아서 코어에 일은 분장하는것처럼 여러개의 노드들의 상태를 보고 분배한다

cluster management가 따로 필요할수도 있다 회사가 다르면

swarm이랑 비슷한게 쿠버네티스

join leave 명령 그대로 쿠버네티스에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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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contianer가 하나의 목적으로 잘 운영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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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estrator가 컨테이너들을 하나의 cpu코어인양 누가 일을 많이 하는지 적게 하는지 죽을거같은지를 관리한다

docker compose 쓰면 알아서 두개이상의 컨테이너들 간의 네트워킹도 해주고 한꺼번에 설치 삭제도 해준다 이런것들 오케스트레이터의 역할이기도 하다

서로 떨어져있는 컴퓨터간의 통신도 똑같이 가상의 네트워크로 묶어주고 scaling, 관리 등을 한다

운영에 대한 이야기다!!

컨테이너를 관리하는것을 오케스트레이터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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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와 쿠버네티스가 처음에 하나였다가 갈라섰다

Mesos

도커와 쿠버네티스 나오기 이전에도 오픈소스 없어도 알아서 사용했다 애플이 사용하던게 mesos였다

2015년 쿠버네티스가 1.0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