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사용자 인터페이스 있다. 서버 원시적인 제어는 원격접속

쿠버네티스 대시보드처럼 손으로 타이핑하는 명령어 등을 웹기반으로 보여줄 수 있다. 그래프나 도형형식으로 보여준다.

대시보드는 default로 쿠버네티스에 들어가있지 않아서 설치해야한다

미니쿠베가 손쉽게 해준다 하지만 필드에 나가면 어렵다 따로 설치 필요

쿠버네티스에 대시보드 설치하려면 helm설치해야함.

쿠버네티스용 패키지 관리자. real machine위에 멀티노드로 클러스터 구축한다면 어려울텐데 helm으로 쿠버네티스 추가기능 설치해야한다.

대시보드는 오픈소스로 열려있고 웹서버로서 화면에 ui보여준다. go로 서버짰고 프론트는 ts로 짰다.

cron 리눅스는 유닉스 카피 유닉스는 태생이 서버

유닉스는 어떤 프로그램 설치하지 않아도 스케줄러를 운영체제가 내장하고 있다

운영체제가 부팅할때마다 로드해서 매번 주기적으로 할 행동을 해준다

deployment, replicaset, pod들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은 control panel

yaml파일을 업데이트해서 pod을 수정하는것이 맞지만 급하면 실제 실행중인 yaml을 마구잡이로 고칠수도 있다

실행중인 pod의 상태를 바꿀수 있다. 좋지는 않지만

pod을 죽이면 그림으로 만든것일뿐 타이핑한것과 똑같은 작업을 해줌

주황색 = pending desired state를 벗어났다 pod이

pod이 속한 replica도 desired반영 못하고 있으니 주황색

deployment도 주황색으로 바뀐다

실시간으로 상황을 눈으로 파악할 수 있다

deployment가 2/3만 살아있다고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