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ery included framework라는것은 많은 기능과 도구를 내장하고 있어서 추가적인 라이브러리 찾지 않아도 되는 프레임워크 Django가 대표적이다.
Spring boot나 ruby on rails도 battery included
django는 기본적으로 로컬 데이터베이스로 SQLite를 지원해서 파일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한다.
자체 ORM을 통해서 SQLite데이터베이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Flask는 경량 웹 프레임워크로 SQLAlchemy라는 ORM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함 앱개발은 SQLite를 기본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한다
FastApi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SQLAlchemy로 SQLite를 사용할 수 있음
Django를 사용하면서 꼭 SQLite를 사용해야하는것은 아니고 다른 데이터베이스도 연결할 수 있다
원래는 template engine과 같이 html css js파일 전체를 보내주는 형식으로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왔는데 Restful API형식으로 바뀌면서 json으로 필요한 데이터만 받아오는것으로 바뀐거다.
Battery included 라이브러리들은 robust하지만 기능이 많아서 배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원래는 python을 코딩테스트 말고 쓴적이 없기도 하고 battery include framework를 사용해보고싶어서 django를 공부해보려 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고 내 프로젝트는 규모가 작으니 python으로 프로젝트 해보고싶으면 flask나 fastAPI를 공부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
ios::sync_with_studio(false) //해주면 입출력이 빨라진다
파이썬에서는 변수를 생성할 때 내부적으로 객체가 생성되고, 그 객체에 대한 참조(reference)가 변수에 저장됩니다.
x = 3
이라고 할 때, 3
이라는 정수 값에 대한 객체가 메모리에 생성됩니다.x
는 이 객체에 대한 참조를 저장합니다. 즉, x
는 객체의 메모리 주소를 직접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와 유사한 참조를 저장합니다.